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 한국원자력의학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안전성평가연구소 등 9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바이오 분야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출연연의 바이오 분야 역할을 논의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염병 등 국가적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바이오·의학, 공학, 데이터기술 융합형 협력 사업을 중점 발굴할 계획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