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용부터 패션용까지…신세계백화점 8∼14일 '마스크 페어' 입력2020.10.06 06:00 수정2020.10.06 06: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세계백화점은 8∼14일 강남점 파미에스트리트 분수광장에서 여러 종류의 마스크를 종합 판매하는 '마스크 페어' 행사를 연다고 6일 밝혔다. 30여개 제조사가 참여해 KF80·94 마스크 등 보건용 마스크와 침방울 차단용 마스크, 어린이용 마스크, 패션 마스크 등 다양한 마스크를 소개하고 할인 판매한다. 마스크 보관 케이스와 반려동물용 마스크, 공기 청정 효과가 있는 스마트 마스크 등도 선보인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소기업계 "탄핵소추안 가결로 불확실성 해소 기대" 중소기업계는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을 계기로 국정 혼란이 최소화되고 경제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14일 논평을 냈다.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논평에서 "여야 정치권은 민생위기 극복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치하... 2 한덕수 권한대행 "北이 도발 획책할 수 없도록 대비 태세 유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4일 밤 긴급 국가안정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북한이 어떠한 도발도 획책할 수 없도록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한 대행은 "미국... 3 [속보]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