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 원룸 건물서 화재…1명 사망·3명 부상 입력2020.10.05 09:13 수정2020.10.05 09: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 오전 8시 30분께 광주 동구 계림동 한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났다. 불은 119소방대에 의해 약 20분 만에 꺼졌으나 1명이 숨지고, 3명이 중경상을 입어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희생자 신원과 화재 원인을 파악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파주 활보한 멧돼지 2마리…신고 2시간 만에 사살 파주 도심에 멧돼지 2마리가 나타나 2시간 만에 사살했다. 2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8분 경기 파주 맥금동 한 도로에서 멧돼지 2마리가 나타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측... 2 김용서 교사노조 위원장, 탄핵안 '부결'…내년 12월까지 임기 채우나 김용서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 위원장에 대한 탄핵이 부결됐다. 이에 김 위원장은 내년 12월까지 나머지 임기를 채울 수 있게 됐다.교사노조 정상화 추진단은 전체 대의원을 대상으로 김 위원장에 대한 탄핵소... 3 배우 박민재, 중국서 심정지로 사망…향년 32세 배우 박민재가 사망했다. 향년 32세.소속사 빅타이틀은 "연기를 사랑하고 늘 자신에게 최선이었던 아름다운 연기자, 배우 박민재가 하늘나라로 가게 됐다"고 2일 밝혔다.이어 "박민재 배우에게 쏟아주신 애정과 관심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