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2005년 도입된 종부세를 포기할 때가 됐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주 최고위원은 부동산 세제를 주제로 국회 미래연구원 이선화 박사와 나눈 유튜브 대담도 소개했다.
이 박사는 대담에서 "한국의 부동산 세제가 조세제도 전체적 시각에서 설계되지 않고 부동산 경기 조정이라는 협소한 시각에 빠졌다", "이원화된 재산세와 종부세를 하나로 통합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고 주 최고위원은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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