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모·작'은 하루 30분씩 5명 이상 비대면으로 모여 공통 관심 주제에 대한 고민을 나눈다는 뜻을 담고 있다.
주제별 전문가를 중심으로 커뮤니티를 꾸리고, 참여 교원들이 수업 역량 강화 방법 등을 토론하게 된다.
희망하는 초등 교원은 누구나 온라인으로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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