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해외 유입만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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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명으로 하루 전(15명)보다 7명 감소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지난 26일 하루 동안 본토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명이며 이들 모두 해외에서 왔다고 27일 밝혔다.
지역감염 사례는 11일째 나오지 않았다.
중국이 확진자에 포함하지 않는 무증상 감염자는 19명 늘었는데 이들도 전부 해외에서 유입됐다.
중국 본토 31개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8만5천4명이며 사망자는 4천634명으로 변동 없다.
특별행정구 홍콩의 누적 확진자는 4천734명으로 전날보다 24명 늘었으며 마카오는 46명을 유지했다.
/연합뉴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지난 26일 하루 동안 본토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명이며 이들 모두 해외에서 왔다고 27일 밝혔다.
지역감염 사례는 11일째 나오지 않았다.
중국이 확진자에 포함하지 않는 무증상 감염자는 19명 늘었는데 이들도 전부 해외에서 유입됐다.
중국 본토 31개 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8만5천4명이며 사망자는 4천634명으로 변동 없다.
특별행정구 홍콩의 누적 확진자는 4천734명으로 전날보다 24명 늘었으며 마카오는 46명을 유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