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서 8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감염경로 불분명 입력2020.08.26 10:44 수정2020.08.26 10: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6일 충남 당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나왔다. 당진 9번째 확진자는 80대 남성 A씨로, 지난 21일부터 미열·기침·가래 등 증세를 보여 전날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시는 A씨가 최근 행적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해 동선 파악이 쉽지 않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최근 의료기관 이용 명세 자료를, 경찰에 휴대전화 위칫값 조회를 각각 요청한 상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검찰, 조국 형집행 연기요청 허가…16일 서울구치소 수감 검찰, 조국 형집행 연기요청 허가…16일 서울구치소 수감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2 경찰 "尹 체포·관저 압수수색 검토"…조지호 청장 비화폰 확보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이 내란 가담 혐의로 구속 기로에 놓였고,... 3 [포토] "우리 졸업했어요" 13일 제23회 졸업식이 열린 인천 남촌초교에서 졸업생들이 꽃다발과 졸업 앨범을 들고 담임교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