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전역 오후 11시 태풍주의보 발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상청은 26일 오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태풍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제8호 태풍 '바비'가 북상하는 영향이다.
현재 서울 전역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수도권에선 고양 등 경기 23곳에 태풍주의보를 발효된다. 고양·성남·부천·남양주·안산·안양·시흥·파주·의정부·김포·광주·광명·군포·하남·양주·구리·의왕·포천·양평·동두천·가평·과천·연천이다.
수원 등 14곳엔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현재 서울 전역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수도권에선 고양 등 경기 23곳에 태풍주의보를 발효된다. 고양·성남·부천·남양주·안산·안양·시흥·파주·의정부·김포·광주·광명·군포·하남·양주·구리·의왕·포천·양평·동두천·가평·과천·연천이다.
수원 등 14곳엔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