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동남아 민간 예술가, 환경 보호 위해 머리 맞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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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싱가포르,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민간 예술가들이 환경 문제와 자연재해 등의 해답을 찾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싱가포르 비영리 예술단체 '아트솔루트(Artsolute)'는 24∼27일 우리나라와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10개국 민간 예술인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 각국 현안을 논의하는 '아세안 코-뮤니티 컨벤션'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 시대에 주어진 예술가들의 역할은 무엇인지 논의하고, 환경오염·자연 재해, 과도한 에너지 사용 등 각국이 직면한 문제를 놓고 화상 회의를 진행한다.
아트솔루트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온라인 생중계(https://www.facebook.com/artsolute.asia/live)로 시청할 수 있으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도 다시 볼 수 있다.
/연합뉴스
싱가포르 비영리 예술단체 '아트솔루트(Artsolute)'는 24∼27일 우리나라와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10개국 민간 예술인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 각국 현안을 논의하는 '아세안 코-뮤니티 컨벤션'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 시대에 주어진 예술가들의 역할은 무엇인지 논의하고, 환경오염·자연 재해, 과도한 에너지 사용 등 각국이 직면한 문제를 놓고 화상 회의를 진행한다.
아트솔루트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온라인 생중계(https://www.facebook.com/artsolute.asia/live)로 시청할 수 있으며,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도 다시 볼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