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용산사옥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 입력2020.08.23 15:13 수정2020.08.23 15: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유플러스는 서울 용산구 사옥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LG유플러스는 18일부터 각 조직의 인원을 절반으로 나눠 돌아가면서 순환 재택근무 중이었다.LG유플러스는 이날 오후 보건당국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사옥 폐쇄와 재택근무 확대 등 추가 조치를 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갤노트20 일주일간 43만대 개통…울트라 브론즈 '품귀' 불법보조금 줄고 코로나19 영향에도 전작대비 10% 하락 그쳐…초기 '선방' 삼성전자가 14일 사전 개통을 시작한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이 일주일간 40만대 넘게 개통됐다. 2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14... 2 "갤노트20 흥행 이어가자" 삼성전자, 특별보상 1년반만에 재개 삼성전자가 자체 '특별보상판매'를 재개하며 갤럭시노트20 흥행으르 이어간다. 2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9월 이후 갤럭시노트20 시리즈에 자체 특별보상판매 프로그램 운영을 도입할 예정이다. 특별보상판매란... 3 KT, 우즈벡 800만 가구 전력 사용량 관리 에너지 플랫폼 수출 원격 전원 공급·전력낭비 구간 조치 '데이터센터'도 구축 KT는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 전국 800만 가구의 전력 사용량을 관리하는 중앙 전력관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20일(현지 시간) 개소식을 열었다고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