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채용시험서 확진자…같은 고사실 응시자 모니터링 입력2020.08.21 08:11 수정2020.08.21 08: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달 15일 치른 한국주택금융공사 신입직원 채용 필기전형 응시자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서울 영등포구가 21일 밝혔다. 이 확진자는 서울 강동구에 거주하는 20대이며 19일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같은 고사실(여의도중 21고사실)에서 확진자와 함께 시험을 본 응시자 10명에 대해 모니터링을 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강남 쏘나타' BMW·벤츠 방 빼라"…테슬라 '파격 승부수' [백수전의 '테슬람이 간다'] 2 한덕수 총리 "국민 마음 무겁게 받아들여…국가 안위 위해 전력" 3 세계식량가격 19개월 만에 최고…"유지류·유제품 가격 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