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문대통령 "방역 방해행위에 현행범 체포 등 엄정한 법집행" 입력2020.08.21 13:34 수정2020.08.21 13: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주, 29일 전당대회 예정대로 진행…"연기 시 국민 혼란"(종합) 화상 토론회 진행…'자가격리' 이낙연은 사전녹화 활용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9일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예정대로 진행키로 했다. 안규백 전당대회준비위원장은 이날 국회 전준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 2 통합 "날벼락 같은 8월"…'與 방역 책임론' 공세 미래통합당은 21일 정부·여당이 통합당과 광화문 집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실패의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고 공세했다. 코로나19 재확산은 정부·여당이 기존의 방역 순위를 낮춘 데 따른 결과물이... 3 메르스 땐 朴지지율 폭락했는데…文은 코로나 확산 때마다 급등 최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지만 문재인 대통령(사진)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오히려 8%포인트(p) 급등했다. 과거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때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지율이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