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주요 관광지 코로나19 방역관리요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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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삼척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부터 안전한 여행 환경 조성과 관광객 불안 심리 해소를 위해 주요 관광지에 방역관리요원을 배치한다고 20일 밝혔다.
방역관리요원은 관광지 방역, 생활 방역수칙 지도, 관광지 환경점검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삼척시는 24일부터 28일까지 방역관리요원을 모집한다.
선발 인원은 대이동굴관광센터 3명, 해양관광센터 15명 총 18명이다.
채용대상은 공고일 현재 삼척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만 60세 미만으로 관광업계 실·휴직자, 관광 유관분야 경력자 또는 관련학과 졸업자, 기타 공공기관 근무경력자 등이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삼척시청 관광정책과 관광기획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
방역관리요원은 관광지 방역, 생활 방역수칙 지도, 관광지 환경점검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삼척시는 24일부터 28일까지 방역관리요원을 모집한다.
선발 인원은 대이동굴관광센터 3명, 해양관광센터 15명 총 18명이다.
채용대상은 공고일 현재 삼척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만 60세 미만으로 관광업계 실·휴직자, 관광 유관분야 경력자 또는 관련학과 졸업자, 기타 공공기관 근무경력자 등이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삼척시청 관광정책과 관광기획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