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코로나 신규 확진 나흘째 본토 '0'…역유입만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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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증상 감염자 22명 신규 발생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본토에서 나흘째 나오지 않았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일 하루 7명 발생했으며 모두 해외 역유입 사례로 본토에서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20일 밝혔다.
역유입 사례는 장시(江西)성 3명, 톈진(天津)·상하이(上海)·산둥(山東)·쓰촨(四川) 각각 1명이다.
중국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해외 역유입으로만 지난 16일과 17일 각각 22명, 18일에는 17명이 나왔다.
한편,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진 통계로 잡지 않는 무증상 감염자는 19일 하루 동안 22명이 확인됐다.
/연합뉴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일 하루 7명 발생했으며 모두 해외 역유입 사례로 본토에서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20일 밝혔다.
역유입 사례는 장시(江西)성 3명, 톈진(天津)·상하이(上海)·산둥(山東)·쓰촨(四川) 각각 1명이다.
중국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해외 역유입으로만 지난 16일과 17일 각각 22명, 18일에는 17명이 나왔다.
한편,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진 통계로 잡지 않는 무증상 감염자는 19일 하루 동안 22명이 확인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