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해외 바이어 무역상담회 입력2020.08.19 17:26 수정2020.08.20 02:56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충청북도는 오는 25~26일 청주S컨벤션에서 ‘2020 해외 바이어 초청 B2B 사이버 무역상담회’를 연다.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8개국 111개 기업 바이어와 국내 200개 수출 기업 담당자가 온라인을 통해 제품 소개 및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도는 화상 시스템과 통역사를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이 와야 지역이 산다"…産團 개발에 사활 건 충북도 19일 다목적 방사광가속기가 들어설 충북 청주의 오창테크노폴리스(TP)산업단지 예정지. 이달 31일 착공에 앞서 시공사 현장 사무실에서는 벌개작업을 위한 준비가 한창이었다. 이 산업단지는 내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2 [포토] “꺅~ 너무 시원해!” 긴 장마가 끝나고 전국에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대구의 낮 최고 기온은 37도까지 올라갔다. 충남 논산에 있는 양지서당의 유정우 훈장이 학생들에게 계곡 물을 뿌려주고 있다. 뉴스1 3 광주시, AI 인재 3000명 키운다 광주시가 2023년까지 200억원을 들여 3000명의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에 나선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4년 동안 매년 50억원(국비)을 투입해 광주영상복합문화관에 AI 인재 양성 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