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오는 25~26일 청주S컨벤션에서 ‘2020 해외 바이어 초청 B2B 사이버 무역상담회’를 연다.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8개국 111개 기업 바이어와 국내 200개 수출 기업 담당자가 온라인을 통해 제품 소개 및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도는 화상 시스템과 통역사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