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신상] CJ제일제당, 수제 스타일 '햄스빌 바로먹는햄'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CJ제일제당은 기존 '백설 햄스빌 베이컨'을 '햄스빌' 브랜드로 개편해 신제품 '햄스빌 바로먹는햄' 3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햄을 수제 맥주나 와인 안주로 즐기는 전문점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착안해 바로 먹을 수 있으면서도 고기 본연의 풍미를 살렸다.
햄은 소고기, 등심, 목살 3종으로 이뤄져 있다.
모두 엄선된 원육을 12시간 이상 저온 숙성한 후 90도 이상에서 충분히 훈연해 별도 조리 과정 없이 즐길 수 있다.
▲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앤제리스는 여름을 맞아 달콤함을 강조한 '하프 베이크드'·'트리플 카라멜 청크'·'도우 낫 워리 비 해피' 등 3가지 맛을 출시했다.
이들 신제품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맛을 섞은 것이 특징이다.
하프 베이크드는 자체 순위 1위를 차지한 제품으로, '초콜릿 칩 쿠키 도우'와 '초콜릿 퍼지 브라우니'를 반반씩 섞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벤앤제리스는 국내에서 총 9가지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 롯데제과는 '빠다스틱'과 '야채스틱' 등 막대 형태의 과자 2종을 내놨다.
이들 제품은 인기 비스킷 '빠다코코낫'과 '야채크래커'의 모양을 길쭉한 막대 형태로 바꾼 것이다.
막대 형태의 과자는 한입에 넣고 먹을 수 있어 부스러기가 덜 생기고, 케첩·치즈 등 각종 소스에 찍어 먹기도 좋다.
두 제품은 사전 테스트 판매에서 20∼30대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낸 바 있다.
▲ SPC그룹이 운영하는 생과일 음료 브랜드 잠바주스는 프리미엄 RTD(Ready to Drink) 주스 4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내놓은 신제품은 사과·비트·당근을 최적의 비율로 조합한 'ABC 클린', 패션프루트·구아바에 오렌지를 더한 'POG 패션', 자몽과 고당도 오렌지를 아우른 '뷰티풀 오렌지', 사과에 셀러리·시금치를 더한 '그린 마인드'다.
잠바주스가 본사인 미국을 제외한 국가에서 RTD 음료를 내놓는 것은 한국이 처음이다.
열을 가하지 않고 물의 높은 압력으로 균을 제거하는 '초고압 살균 방식'을 사용해 신선한 과일 본연의 맛을 살렸다.
▲ 남양유업은 국내 대표 발효유 브랜드 '불가리스' 출시 30주년을 맞아 접어서 떠먹는 제품 '또떠불'을 출시했다.
'또떠불'은 '또깍! 접어 떠먹는 불가리스'라는 의미로, 토핑과 요거트가 함께 담겨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하트초코와 눈꽃초코&그래놀라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불가리스는 1991년 출시 이후 장 발효유 브랜드 1위를 지키며 누적 판매량 30억병을 기록 중이다.
▲ 유한킴벌리는 100% 유기농 순면 안 커버와 100% 유럽산 안심흡수 소재를 사용한 기저귀 신제품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오가닉 코튼 커버'를 내놨다.
이 제품은 기존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기저귀를 한층 더 고급화시킨 제품으로, 입고 벗기기 쉬운 팬티형으로 제작됐다.
피부에 직접 닿는 안쪽 커버는 유기농 순면으로만 100% 사용했고, 안심흡수 소재는 핀란드·덴마크·스웨덴·독일에서 공수했다.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판테놀과 천연 유래 시어버터를 함유한 로션도 사용됐다.
/연합뉴스
이 제품은 햄을 수제 맥주나 와인 안주로 즐기는 전문점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착안해 바로 먹을 수 있으면서도 고기 본연의 풍미를 살렸다.
햄은 소고기, 등심, 목살 3종으로 이뤄져 있다.
모두 엄선된 원육을 12시간 이상 저온 숙성한 후 90도 이상에서 충분히 훈연해 별도 조리 과정 없이 즐길 수 있다.
▲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앤제리스는 여름을 맞아 달콤함을 강조한 '하프 베이크드'·'트리플 카라멜 청크'·'도우 낫 워리 비 해피' 등 3가지 맛을 출시했다.
이들 신제품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맛을 섞은 것이 특징이다.
하프 베이크드는 자체 순위 1위를 차지한 제품으로, '초콜릿 칩 쿠키 도우'와 '초콜릿 퍼지 브라우니'를 반반씩 섞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벤앤제리스는 국내에서 총 9가지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 롯데제과는 '빠다스틱'과 '야채스틱' 등 막대 형태의 과자 2종을 내놨다.
이들 제품은 인기 비스킷 '빠다코코낫'과 '야채크래커'의 모양을 길쭉한 막대 형태로 바꾼 것이다.
막대 형태의 과자는 한입에 넣고 먹을 수 있어 부스러기가 덜 생기고, 케첩·치즈 등 각종 소스에 찍어 먹기도 좋다.
두 제품은 사전 테스트 판매에서 20∼30대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어낸 바 있다.
▲ SPC그룹이 운영하는 생과일 음료 브랜드 잠바주스는 프리미엄 RTD(Ready to Drink) 주스 4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내놓은 신제품은 사과·비트·당근을 최적의 비율로 조합한 'ABC 클린', 패션프루트·구아바에 오렌지를 더한 'POG 패션', 자몽과 고당도 오렌지를 아우른 '뷰티풀 오렌지', 사과에 셀러리·시금치를 더한 '그린 마인드'다.
잠바주스가 본사인 미국을 제외한 국가에서 RTD 음료를 내놓는 것은 한국이 처음이다.
열을 가하지 않고 물의 높은 압력으로 균을 제거하는 '초고압 살균 방식'을 사용해 신선한 과일 본연의 맛을 살렸다.
▲ 남양유업은 국내 대표 발효유 브랜드 '불가리스' 출시 30주년을 맞아 접어서 떠먹는 제품 '또떠불'을 출시했다.
'또떠불'은 '또깍! 접어 떠먹는 불가리스'라는 의미로, 토핑과 요거트가 함께 담겨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하트초코와 눈꽃초코&그래놀라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불가리스는 1991년 출시 이후 장 발효유 브랜드 1위를 지키며 누적 판매량 30억병을 기록 중이다.
▲ 유한킴벌리는 100% 유기농 순면 안 커버와 100% 유럽산 안심흡수 소재를 사용한 기저귀 신제품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오가닉 코튼 커버'를 내놨다.
이 제품은 기존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기저귀를 한층 더 고급화시킨 제품으로, 입고 벗기기 쉬운 팬티형으로 제작됐다.
피부에 직접 닿는 안쪽 커버는 유기농 순면으로만 100% 사용했고, 안심흡수 소재는 핀란드·덴마크·스웨덴·독일에서 공수했다.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판테놀과 천연 유래 시어버터를 함유한 로션도 사용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