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로 차 몰던 30대, 신호대기 중인 차량 들이받아 입력2020.08.15 07:10 수정2020.08.15 07: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 오전 1시 30분께 경기 안산시 한 사거리에서 3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대기 중인 SUV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를 포함해 4명이 다쳤다.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0.08%)를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환호한 임지연·정색한 혜리…정우성 '혼외자 발언'에 시끌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배우 정우성이 공식 석상에 등장하면서 그에 대한 연예인들 반응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정우성은 지난달 29일 오후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5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최다 관객상 시상... 2 화마와 싸우다 순직한 동생…형은 뒤이어 소방관이 됐다 지난해 12월 화재 진압 중 순직한 임성철 소방장의 1주기 추모식이 1일 국립제주호국원에서 열렸다.추모식에는 유가족과 오영훈 제주지사, 소방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헌화·분향하며 고인을 추모했다.오... 3 설민석, 4년 만에 확 달라졌다…전현무 끌어안고 '초심' 찾기 역사 왜곡, 논문 표절 논란으로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 하차한 설민석이 4년 만에 '선을 넘는 클래스'로 돌아왔다. 오는 3일 첫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클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