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박세리가 선수 시절에 경험해보지 못했던 평범한 문화생활을 하나씩 배워보는 과정을 다룬다.
박세리는 프로그램을 통해 '요즘 세대'로부터 새로운 트렌드를 배워나간다.
'쎄리박'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솔직하고 거침없는 예능감을 보여준 박세리의 첫 단독 웹 예능이기도 하다.
박세리는 '쎄리박'을 준비하며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며 남자 친구를 만들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첫 회에는 요즘 세대의 운동 트렌드인 '러닝 크루'에 참여한 박세리의 모습이 담겼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공개.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