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야간 특별관람 12월까지 운영…21일부터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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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는 올해 경복궁 야간 특별관람을 오는 9월 2일부터 12월 4일까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1일 관람인원은 사전예매 2천500명, 현장발권 2천명 등 총 4천500명이다.
사전예매는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네이버 예약(https://booking.naver.com)을 통해 할 수 있다.
관람 당일 신분 확인 후 관람권을 배부받아 입장한다.
현장발매는 경복궁 광화문 매표소에서 관람권을 구매해 입장할 수 있다.
사전예매와 현장발매 모두 1인당 4매까지 살 수 있다.
관람료는 주간과 동일한 3천원이며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만 6세 이하 영·유아, 한복 착용자는 무료로 입장한다.
단, 만 6세 이하 영·유아의 보호자는 유료다.
관람 시간은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이며 매주 화요일은 쉰다.
자세한 내용은 경복궁관리소 누리집(www.royalpalace.go.kr) 참조.
/연합뉴스
1일 관람인원은 사전예매 2천500명, 현장발권 2천명 등 총 4천500명이다.
사전예매는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네이버 예약(https://booking.naver.com)을 통해 할 수 있다.
관람 당일 신분 확인 후 관람권을 배부받아 입장한다.
현장발매는 경복궁 광화문 매표소에서 관람권을 구매해 입장할 수 있다.
사전예매와 현장발매 모두 1인당 4매까지 살 수 있다.
관람료는 주간과 동일한 3천원이며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만 6세 이하 영·유아, 한복 착용자는 무료로 입장한다.
단, 만 6세 이하 영·유아의 보호자는 유료다.
관람 시간은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이며 매주 화요일은 쉰다.
자세한 내용은 경복궁관리소 누리집(www.royalpalace.go.kr) 참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