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주북 외교단, 광복 75주년 축하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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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드 아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이 14일 북한의 광복 75주년을 앞두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꽃바구니를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주북 외교단이 북한의 광복 75주년을 앞두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꽃바구니와 축하 편지를 보냈다고 14일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외교단 단장인 이스마일 아흐마드 무함마드 하산 팔레스타인 특명전권대사가 리선권 외무상에게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전달했다.
▲ 항일혁명투쟁연고자 김순옥 가족과 장 카를로 엘리아 발로리 이탈리아국제그룹 이사장, 루이스 에밀리오 베인티밀라 오르테가 조선의자주적평화통일지지 에콰도르위원회 서기장 등이 북한의 광복 75주년을 앞두고 김일성 주석·김정일 국방위원장 동상에 꽃바구니를 보냈다고 14일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가 월도 간석지건설장에서 30만산 대발파했다고 1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대발파로 월도 간석지 1구역 1차 물막이 공사를 일정대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한다.
▲ 말복을 앞두고 평양시내 평양단고기(개고기)집과 창광봉사관리소단고기집, 서흥단고기집 등 유명 식당들이 요리 대회를 연다고 14일 조선중앙방송이 전했다.
▲ 평안북도 태천버섯공장이 개건현대화 공사를 마쳤다고 14일 노동신문이 소개했다.
/연합뉴스
▲ 주북 외교단이 북한의 광복 75주년을 앞두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꽃바구니와 축하 편지를 보냈다고 14일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외교단 단장인 이스마일 아흐마드 무함마드 하산 팔레스타인 특명전권대사가 리선권 외무상에게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전달했다.
▲ 항일혁명투쟁연고자 김순옥 가족과 장 카를로 엘리아 발로리 이탈리아국제그룹 이사장, 루이스 에밀리오 베인티밀라 오르테가 조선의자주적평화통일지지 에콰도르위원회 서기장 등이 북한의 광복 75주년을 앞두고 김일성 주석·김정일 국방위원장 동상에 꽃바구니를 보냈다고 14일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가 월도 간석지건설장에서 30만산 대발파했다고 1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대발파로 월도 간석지 1구역 1차 물막이 공사를 일정대로 진행할 수 있게 됐다고 한다.
▲ 말복을 앞두고 평양시내 평양단고기(개고기)집과 창광봉사관리소단고기집, 서흥단고기집 등 유명 식당들이 요리 대회를 연다고 14일 조선중앙방송이 전했다.
▲ 평안북도 태천버섯공장이 개건현대화 공사를 마쳤다고 14일 노동신문이 소개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