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명 늘었다고 밝혔다. 누적 1만4714명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 35명, 해외유입 19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 35명은 경기 19명, 서울 13명 등 수도권이 32명이다. 나머지 3명은 부산에서 나왔다.
방역당국은 매일 오전 10시께 당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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