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靑, 김정숙 여사 '몰래 봉사' 철원 수해복구 사진 공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사진=청와대 제공
    사진=청와대 제공
    사진=청와대 제공
    사진=청와대 제공
    영부인 김정숙 여사가 12일 오전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를 찾아 수해 피해 복구를 지원했다.

    김 여사의 철원 방문은 원래 비공개 일정이었으나, 주민들을 통해 김 여사의 사진이 언론에 알려졌다. 이에 청와대는 "문의가 많아 알려드린다"며 김 여사의 이날 활동 내용과 사진을 공개했다.

    김 여사는 다른 지역 방문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철원 동송읍 이길리는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마을 전체가 물속에 잠기는 등 호우 피해가 막심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조국 "文정부,'재건축=적폐'라 한적 없어, 내 아파트 인가와 무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의 방배동 아파트 재건축 인가를 비판한 김웅 미래통합당 의원(서울 송파갑)을 '노이즈 마케팅'이라면서 비판했다.조 전 장관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느닷없이 내가 거...

    2. 2

      文, 4차 추경설에 "정부·지자체 예산으로 충분"

      문재인 대통령이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4차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가능성에 대해 "아직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예산이 충분히 비축돼 있다"라며 선을 그었다.문 대통령이 12일 충남 천안 병천천 제방 붕괴...

    3. 3

      영호남·충청 수해지역 찾은 文에 "살려주세요"에 큰절까지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남 하동군과 전남 구례군, 충남 천안시 등 수해지역을 방문했다.문 대통령의 이날 첫 방문지는 경남 하동 화개장터였다. 문 대통령은 "상인들에게 누가 될까 봐 그동안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