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의발견은 "사업 개시 1년 5개월 만의 성과로, 투자 유치 후 기업가치 600억원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키즈 시장과 관련된 신규사업을 개시하고 연관 스타트업 인수합병(M&A)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놀이의발견은 신규사업으로 라이브클래스와 키즈스토어 등을 검토 중이다.
라이브클래스란 집에서도 아이들과 놀 수 있게 한 놀이 수업 라이브 방송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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