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홍 한국IBM 사장,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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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BM은 송기홍 사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및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스테이 스트롱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연대 메시지를 전 세계로 전파하기 위해 올해 3월 외교부에서 시작한 글로벌 캠페인이다.
송 사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한국IBM은 인공지능(AI)·클라우드 등 IT 원천 기술과 전문성을 보유한 기업으로서 정부 디지털 뉴딜 정책 등 뉴노멀 시대를 위한 디지털 혁신을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송 사장은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과 프레인 글로벌 여준영 대표에게 지목을 받아 스테이 스트롱에 참여했다.
그는 다음 참여자로 발라카 니야지 한국피앤지 대표, 이해영 대림비앤코 부회장, 심찬구 스포티즌 대표를 지목했다.
/연합뉴스
스테이 스트롱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연대 메시지를 전 세계로 전파하기 위해 올해 3월 외교부에서 시작한 글로벌 캠페인이다.
송 사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한국IBM은 인공지능(AI)·클라우드 등 IT 원천 기술과 전문성을 보유한 기업으로서 정부 디지털 뉴딜 정책 등 뉴노멀 시대를 위한 디지털 혁신을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송 사장은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과 프레인 글로벌 여준영 대표에게 지목을 받아 스테이 스트롱에 참여했다.
그는 다음 참여자로 발라카 니야지 한국피앤지 대표, 이해영 대림비앤코 부회장, 심찬구 스포티즌 대표를 지목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