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서포트 2분기 영업이익 674% 증가…"재택근무 활성화 영향"
알서포트는 올해 2분기 영억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4% 증가한 103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8% 늘어 183억 원으로 집계됐다.

알서포트 관계자는 "글로벌 원격 재택근무 활성화에 따라 원격제어 제품군의 해외 매출이 큰폭으로 증가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유오성기자 osyou@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