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사원증 홀더 등 4개 디자인, 레드닷 어워드 5개 수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네이버는 세계적인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 총 5개 부문의 본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네이버 사원증 홀더, 데이터센터 '각' 브랜드 사이트, 프리즘(PRISM) 라이브 스튜디오, 클로바 램프 등 4개 디자인이 상을 받았다.
사원증 홀더와 클로바 램프는 제품 디자인 분야의 '사무용품'과 '어린이용품' 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
데이터센터 각 브랜드 사이트는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의 'UI/UX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는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의 '앱'과 'UI/UX 디자인' 2개 부문에서 본상을 거머쥐었다.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는 동영상 라이브 스트리밍과 동영상 편집 기능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초보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직관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영상 효과로 높은 사용성을 인정받아 수상했다고 네이버는 전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레드닷(Reddot), IF(International Forum),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 등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지속해서 수상하며 우수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네이버 사원증 홀더, 데이터센터 '각' 브랜드 사이트, 프리즘(PRISM) 라이브 스튜디오, 클로바 램프 등 4개 디자인이 상을 받았다.
사원증 홀더와 클로바 램프는 제품 디자인 분야의 '사무용품'과 '어린이용품' 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
데이터센터 각 브랜드 사이트는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의 'UI/UX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는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의 '앱'과 'UI/UX 디자인' 2개 부문에서 본상을 거머쥐었다.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는 동영상 라이브 스트리밍과 동영상 편집 기능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초보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직관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영상 효과로 높은 사용성을 인정받아 수상했다고 네이버는 전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레드닷(Reddot), IF(International Forum),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 등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지속해서 수상하며 우수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