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현장 출동한 충주소방서 직원 급류에 휩쓸려 실종 입력2020.08.02 08:41 수정2020.08.02 08:4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오전 7시 30분께 충북 충주시 산척면의 한 하천에서 폭우 피해 현장으로 출동하던 충주소방서 직원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했다.이 직원은 이 소방서에 근무하는 송모(29)씨로 추정된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충북교육청 "학생선수 폭력피해 온라인 전수조사" 3일부터 3천220명 대상…"확인되면 수사 의뢰" 충북도교육청은 3일부터 5일까지 도내 초·중·고의 학생 선수를 대상으로 폭력피해 온라인 전수조사를 한다고 2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학교 운동부 소속 학생뿐 아니라 ... 2 충북 북부 244㎜ 폭우…충주 엄정 주민 120명 긴급대피(종합) 주택 침수, 국도·고속도로 토사 유출, 충북선·태백선 운행 중단 간밤 충북 북부권에 시간당 60㎜ 가까운 폭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했다. ▲▲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2일 오전 7시 지역별 강우량은 충주 엄정 22... 3 [속보] 중부지방 내일까지 100~200㎜ 물폭탄…많은 곳 300㎜ [속보] 중부지방 내일까지 100~200㎜ 물폭탄…많은 곳 300㎜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