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지 못한 '노사정 협약'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7.28 17:37 수정2020.07.29 01:17 지면A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불참한 가운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협약식이 28일 서울 광화문 경제사회노동위원회에서 열렸다. 문재인 대통령이 박수를 치는 가운데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왼쪽 첫 번째),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두 번째),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네 번째)이 굳은 표정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문 대통령 "노사정 협약, 서로 양보한 소중한 결실" 2 노사정 '코로나 위기 극복' 합의문 체결…민노총 불참 '옥의티' 3 [속보] '코로나19 극복' 노사정 합의안 의결…문 대통령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