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안전공단, 신입 공채 68명 현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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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상반기 신입직원 68명이 교육을 마치고 현업에 투입된다.
한국시설안전공단은 20일부터 24일까지 상반기 공채 최종합격자 68명에 대한 신입직원교육을 마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며 27일 이같이 밝혔다.
공단은 공채 최종 관문을 통과한 신입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무 연계성을 높인 직무교육, 조직의 일체감을 부여할 수 있는 소양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했다.
신입 직원들은 교육 기간 동안 각자의 포부를 담아 직접 작성한 ‘KISTEC WAY’를 함께 선언하고 공단에서의 새 출발을 다짐했다.
박영수 공단 이사장은 "현업에 빠르게 적응하면서 공단의 미션과 비전을 달성하는 데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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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은 20일부터 24일까지 상반기 공채 최종합격자 68명에 대한 신입직원교육을 마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며 27일 이같이 밝혔다.
공단은 공채 최종 관문을 통과한 신입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무 연계성을 높인 직무교육, 조직의 일체감을 부여할 수 있는 소양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했다.
신입 직원들은 교육 기간 동안 각자의 포부를 담아 직접 작성한 ‘KISTEC WAY’를 함께 선언하고 공단에서의 새 출발을 다짐했다.
박영수 공단 이사장은 "현업에 빠르게 적응하면서 공단의 미션과 비전을 달성하는 데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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