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항 수리업체 첫 2차 감염 발생…확진자 접촉자 1명 확진 입력2020.07.26 13:24 수정2020.07.26 13: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항 수리업체 첫 2차 감염 발생…확진자 접촉자 1명 확진/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지침 있으면 머해…지하차도 통제 미이행 지자체 과실치사 검토 행안부 '기상특보 때 사전 통제' 지침…해당 지하차도 위험 3등급 도로 부산 동구 매뉴얼 만들고도 통제 안 해…경찰, 자료 확보해 수사 중 '기상 특보가 발표되면 지하차도를 사전에 통제하라는 정부 지침만 따랐더라도…... 2 "피서객 작년의 반 토막"…코로나·장마에 강원 동해안 '울상' 작년 115만명의 절반인 55만명 찾아…주말마다 비 내려 '개점 휴업' "피서객이 작년의 반 토막입니다. 코로나19 사태로 너무 많이 와도 걱정이었는데 정작 너무 없으니 참 난감하네요. " 피서철까지 이어진 코로나1... 3 현대硏 "하반기 경제 'V자' 반등 아닌 느린 회복 예상" "민간 경제주체 생존 지원이 가장 중요" 현대경제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한국 경제가 눈에 띄는 'V자' 반등이 아니라 장기간 느린 회복 경로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26일 진단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이날 펴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