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화훼단지 비닐하우스 불…3억8천만원 피해 입력2020.07.23 07:08 수정2020.07.23 07:0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22일 오후 11시 23분께 경기 양주시 장흥면의 화훼단지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화훼단지 내 비닐하우스 29개 동 중 11개 동을 태워 3억8천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비상계엄 당시 선관위 출동 경찰, K-1 소총 챙겨가…일부 실탄도 소지 2 민희진 퇴사 후 첫 공개행사…"내가 좋은 것, 남들도 좋아해" 3 한국법학교수회 시국선언 315명 돌파…서울대 27명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