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중랑천 수위 상승…동부간선도로 통제
서울시는 23일 오후 9시 45분 기준 중랑천 수위 상승으로 동부간선도로 일부 구간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마들지하차도와 성동교 사이 도로가 통제됐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 강수량이 100㎜ 안팎에 달하고 24일 새벽까지 장대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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