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잠실·창원·인천·수원 경기 이틀 연속 우천 취소 입력2020.07.23 16:38 수정2020.07.23 16: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3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두산 베어스(잠실), 삼성 라이온즈-NC 다이노스(창원), 롯데 자이언츠-SK 와이번스(인천), LG 트윈스-kt wiz(수원)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취소된 경기 일정은 추후 편성된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 포함 4곳, 2G 연속 우천취소 [문학:온에어]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현세 기자] 어제와 같이 4경기가 2경기 연속 우천취소됐다. 2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 야구장이 있는 인천 미추홀구 인근 비 소식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늘 예정돼 ... 2 박경완 대행 "4포수? 이재원 책임감 가지라" [문학:프리톡] [액스포츠뉴스 인천, 김현세 기자] SK 와이번스 박경완 감독대행이 포수 경쟁 체제를 예고했다. 박 대행은 2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치르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팀 간 시즌 7차전... 3 롯데 한동희,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1군 엔트리서 제외 프로야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의 내야수 한동희(21)가 오른쪽 어깨 미세 통증을 호소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롯데 구단은 23일 "한동희는 오늘 정밀 검진을 받기 위해 부산으로 이동했고, 검진 결과에 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