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회 맞은 대안 영상 축제 '네마프' 다음 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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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 아트 대안 영상 축제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네마프)이 다음 달 20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올해로 20회를 맞아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에서 이름을 바꾸고 대안영상 예술의 현주소와 전망을 논의하기 위해 슬로건도 '한국 대안영상예술 어디까지 왔나'로 정했다.
디지털영화, 실험 영화, 비디오아트, 대안영상 등 뉴미디어 아트 영상 상영과 전시 등이 서울 서대문구와 마포구 일대에서 펼쳐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부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공식 포스터와 트레일러는 네마프가 시작된 2000년 활동을 시작한 유비호 작가가 맡았다.
/연합뉴스
올해로 20회를 맞아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에서 이름을 바꾸고 대안영상 예술의 현주소와 전망을 논의하기 위해 슬로건도 '한국 대안영상예술 어디까지 왔나'로 정했다.
디지털영화, 실험 영화, 비디오아트, 대안영상 등 뉴미디어 아트 영상 상영과 전시 등이 서울 서대문구와 마포구 일대에서 펼쳐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부 프로그램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공식 포스터와 트레일러는 네마프가 시작된 2000년 활동을 시작한 유비호 작가가 맡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