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형 뉴딜의 방향성을 모색한다' 21일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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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전북도·에너지 전환포럼, 청사진 제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전북도, 에너지 전환포럼, 전북연구원과 함께 21일 오후 2시 전북도의회에서 '전북형 뉴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토론회는 전북형 뉴딜의 방향성을 정립하고 종합계획의 청사진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좌장은 임성진 전주대 교수가 맡았다.
홍종호 서울대 교수와 이창훈 환경정책연구원 연구원, 이지훈 전북연구원 연구위원이 발제자로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이번 토론회가 한국형 뉴딜과 전북 경제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전북의 특성에 맞는 종합계획이 수립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토론회는 전북형 뉴딜의 방향성을 정립하고 종합계획의 청사진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좌장은 임성진 전주대 교수가 맡았다.
홍종호 서울대 교수와 이창훈 환경정책연구원 연구원, 이지훈 전북연구원 연구위원이 발제자로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이번 토론회가 한국형 뉴딜과 전북 경제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전북의 특성에 맞는 종합계획이 수립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