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공룡박물관, 전국 캐릭터 캘리그라피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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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이 '제1회 전국 캐릭터 캘리그라피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공모전은 해남과 공룡을 주제로 한 독창적인 캐릭터와 그에 맞는 캘리그라피를 함께 평가한다.
캐릭터는 일러스트, 그래픽, 드로잉, 손 그림, 스케치 등으로 표현하고 캘리그라피는 타이틀, 카피, 명대사 등을 구성하면 된다.
1인당 응모 가능 작품은 3매이며 작품규격은 8절지 이상의 종이 재질에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다만 캘리그라피는 한글 사용을 원칙으로 한다.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총 20명의 입상자에게는 해남군수상과 함께 5만∼30만원의 문화상품권을 준다.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9월 10일까지 해남공룡박물관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 하면 된다.
결과는 9월 22일 입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해남공룡박물관을 연상할 수 있는 대중적이며 친밀한 캐릭터 디자인을 발굴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공모전은 해남과 공룡을 주제로 한 독창적인 캐릭터와 그에 맞는 캘리그라피를 함께 평가한다.
캐릭터는 일러스트, 그래픽, 드로잉, 손 그림, 스케치 등으로 표현하고 캘리그라피는 타이틀, 카피, 명대사 등을 구성하면 된다.
1인당 응모 가능 작품은 3매이며 작품규격은 8절지 이상의 종이 재질에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다만 캘리그라피는 한글 사용을 원칙으로 한다.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총 20명의 입상자에게는 해남군수상과 함께 5만∼30만원의 문화상품권을 준다.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9월 10일까지 해남공룡박물관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 하면 된다.
결과는 9월 22일 입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해남공룡박물관을 연상할 수 있는 대중적이며 친밀한 캐릭터 디자인을 발굴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