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이프로, 코스닥 상장 첫날 상한가…공모가 대비 160%↑(종합) 입력2020.07.16 15:57 수정2020.07.16 15: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차전지(배터리) 장비업체 에이프로가 코스닥 상장 첫날인 16일 상한가로 마감했다. 이날 에이프로는 시초가(4만3천200원) 대비 가격제한폭(29.86%)까지 뛰어오른 5만6천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공모가(2만1천600원)보다 159.72% 높은 수준이다. 2000년에 설립된 에이프로는 2차전지 활성화 공정에 사용되는 장비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작년 매출액은 674억원, 영업이익은 104억원이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프랑스서 보내온 '탄핵 커피' 1000잔…"계엄군 딸의 고백" 자신을 1980년 5월 광주에 계엄군으로 투입됐던 여성 정보병의 딸이라고 밝힌 프랑스 교포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 참석자들을 위해 커피 1000잔을 선결제한 사연이 화제다.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 2 "여자친구 죽었는데 고작 징역 10년"…뺑소니 피해자의 절규 음주운전을 하다 사망사고를 낸 광주 '마세라티 뺑소니범'에게 징역 10년이 선고됐다.광주지법 형사4단독 이광헌 부장판사는 13일 도주치사(특가법) 등 혐의로 기소된 김모(32)씨에 대해 징역 10년을,... 3 '경찰 수뇌부' 조지호·김봉식 구속…"尹 체포·관저 압수수색 검토"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내란 우두머리로 지목된 윤석열 대통령을 체포하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경찰이 직접 구속영장을 청구한 조지호 경찰청장과 김봉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