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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방문한 부천 확진자, 마스크 안 썼다…'슈퍼전파'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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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한 2020년 6월 17일 오후 확진자가 나온 경기도 부천시 한 초등학교 출입문이 폐쇄됐다. 사진=연합뉴스
    수도권 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한 2020년 6월 17일 오후 확진자가 나온 경기도 부천시 한 초등학교 출입문이 폐쇄됐다. 사진=연합뉴스
    경기 부천시 거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전북 군산시를 방문하며 마스크를 쓰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군산시에 따르면 부천 179번 확진자는 지난 8일 군산에 방문해 5시간 가량 머물며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이 확진자는 군산에서 방문판매업체 모임을 갖고 시내 음식점에서 식사를 했다. 군산에 머무는 5시간동안 4명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군산시민인 57세 여성과 충남 서천군민인 64세 여성 등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산시는 이 확진자가 군산 내 '슈퍼전파자'가 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마스크를 썼다면 감염 가능성을 낮출 수도 있었을 것"이라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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