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52주 신고가 경신, 중장기 Re-rating의 초입 - 대신증권, B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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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중장기 Re-rating의 초입 - 대신증권, Buy
07월 13일 대신증권의 한유정 애널리스트는 농심에 대해 "2020년 1분기 실적 호조에 이은 2분기 서프라이즈로 2분기 이후가 우려될 수 있지만, 전염력이 높은 코로나19 특성상 국내외 라면 시장 고점 시기를 논하기 이르다고 판단. 2019년 북미 가공 면류(Packaged Noodle) 매출 상위 3개사의 시장점유율은일본 Maruchan이 15%, 농심이 13%, 일본 Nissin이 11%이었는데 2020년 상반기 농심의 북미 시장점유율 확대로 2020년 기준 1위 Maruchan과의 역전 기대."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50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