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고시학원 관련 확진자 1명 추가…모두 10명 입력2020.07.09 18:11 수정2020.07.09 18: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새로운 집단 감염원인 광주 고시학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나왔다. 9일 광주시에 따르면 서구 치평동에 사는 60대 남성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광주 고시학원 강사인 134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 누적 확진자는 145명, 6월 27일 이후로는 112명, 광주 고시학원 관련은 10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유에 악플 달다 '재판행'…정신질환 호소하더니 결국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에게 악성 댓글(악플)을 남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성이 1심에서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이경선 판사는 3일 모욕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이같이... 2 새로운 기술을 갈망하는 절실한 환경[칼럼] <새로운 기술을 갈망하는 절실한 환경>기술 발달의 측면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숨 가쁜 변화와 혁신이 있었다. 한국전쟁 이후 철강을 만들어야 경제의 근간을 튼튼하게 할 수 있다는 간절함이 오늘의 세계적인 포스... 3 "기부도 히어로"…임영웅, 사랑의열매에 3억원 기부 가수 임영웅이 팬클럽 '영웅시대'의 이름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3억원을 기부했다.3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임영웅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성금 3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