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TEVA Pharmaceuticals International GmbH과 1,155억원 규모의 편두통치료제 아조비 원료의약품 위탁 개발생산 계약을 맺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셀트리온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10.24%에 해당하고 계약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이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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