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지역음식 밀키트 판매 입력2020.07.09 17:30 수정2020.07.10 02:13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와이파이 이마트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피코크’가 강원지역 한식 조리법이 담긴 밀키트 ‘강원도의 밥상’(사진) 시리즈를 내놨다. ‘강릉식 짬뽕 순두부’ ‘원주식 장칼국수’ ‘영월식 청국장’ 등 3종이다. 냄비에 재료를 넣고 끓이면 된다. 모두 2인분으로 가격은 각각 9980원, 6980원, 8980원이다. 이마트는 앞으로 충청과 경상, 전라, 제주 등 지역의 특색을 살린 요리를 밀키트로 출시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븐일레븐, 방배에 7만1100호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9일 세계 7만1100번째 매장인 ‘푸드드림 방배점’(사진)을 열었다. 숫자 ‘7’과 ‘11’이 세븐일레븐 브랜드를 상징해 의미가 ... 2 쿠팡, 2400명 안전감시단 투입 쿠팡이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로켓배송센터에 총 2400여 명 규모의 안전감시단을 투입한다. 로켓배송센터는 쿠팡 물류센터와 각 지역의 배송 거점인 배송캠프를 뜻한다. 안전감시단은 센터 근무 직원들이 코로나1... 3 롯데마트, 3900원 와인 판매 날개 롯데마트가 지난달 내놓은 3900원짜리 초저가 스페인 와인 ‘레알 푸엔테’가 인기다. 롯데마트는 레알 푸엔테가 하루평균 1만 병 팔려 출시 2주 만에 초도 물량(40만 병)의 절반인 20만 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