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어제 63명 신규 확진…해외유입 33명·지역발생 30명 입력2020.07.08 10:10 수정2020.07.08 10: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명 늘어 누적 1만3천244명이라고 밝혔다.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33명으로, 지역발생 30명보다 많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자전거 타던 가평서 소속 경찰관 화물차에 치여 숨져 경기 가평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강원 춘천에서 자전거를 타다 화물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났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8시 30분께 춘천시 서면의 한 편도 1차로 도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4.5t 화... 2 블랙리스트 오른 디자이너, 조윤선 상대 손해배상 패소 박근혜·이명박 정부 시절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오른 디자이너가 피해를 보았다며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으나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1002단독 강영호 판사는 8일 디자이너 홍모 씨... 3 인천 사거리 돌던 트럭서 맥주 600병 와르르…차량 정체 8일 오전 7시 40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도화동 한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던 4.5t 트럭 짐칸에서 맥주 상자들이 도로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상자에 실려있던 맥주병 600여개가 파손돼 일부 차로에서 40분가량 차량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