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렌드아시아, 중앙아시아 이민 가정 '코로나19' 지원 입력2020.07.03 14:32 수정2020.07.03 14: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국제개발협력 NGO(비정부기구) 프렌드아시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한 중앙아시아 출신 이주민 가운데 형편이 어려운 가정 50곳을 선발해 생활지원 바우처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삼성의 이웃사랑성금으로 사랑의 열매가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7월부터 9월까지 가정당 월 1회 10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총 3회 제공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은 지금 시간을 잃고 있다"…美 통상전문가들 '지적' "한국은 지금 시간을 잃고 있다." 탄핵 정국을 지나고 있는 한국의 대미 협상 역량이 약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워싱턴에서 잇달아 나오고 있다. 지난 11일 워싱턴국제무역협회(WIT... 2 [속보] 美, 尹 탄핵 가결에 "한미 동맹은 굳건하다" 미국 정부는 14일(한국시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데 대해 "우리는 한국의 민주주의와 법치의 회복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연합뉴스에 밝혔다.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이날 대변인 ... 3 블룸버그 "시장 불확실성 줄어"…日 마이니치 "한·일 관계 악영향 우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14일 가결되자 외신들은 일제히 속보로 전하며 “한국의 민주주의가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고 보도했다.AFP는 이날 “한국 국회가 계엄령 발동과 관련해 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