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서 시내버스가 덤프트럭 추돌…승객 14명 경상 입력2020.07.02 16:34 수정2020.07.02 16: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일 오후 1시 50분께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면의 한 도로에서 시내버스가 덤프트럭을 뒤에서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1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 정도는 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의대 지원 안 해" 수능 만점자, 서울대 컴공 수시 합격 올해 수능 만점자 중 한 명인 서울 광남고 서장협(18)군이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수시에 합격했다.13일 광남고에 따르면 서군은 전날 발표된 2025학년도 서울대 수시 모집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서군은 ... 2 조국 '눈물의 기자회견' 후…수감 연기 요청한 이유 자녀 입시비리 혐의 등으로 징역형이 확정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수감 절차를 연기해 달라는 취지 요청서와 소명 자료를 제출했다.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 전 대표 측은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예정된 출석을 오... 3 동덕여대 시국선언 "계엄선포·탄핵 부결은 민주주의 퇴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을 하루 앞둔 13일 동덕여자대학교 총학생회가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이날 학생회 측은 동덕여대 캠퍼스 민주광장에서 "민주주의 훼손하는 윤석열은 퇴진하라", "독재정권 타도하고 민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