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에 할인까지'…창원 여행이 더 즐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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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까지 '특별여행주간' 운영
경남 창원시가 1일부터 '2020 특별 여행주간'을 시작했다.
19일까지 주요 관광지와 연계해 관광객들에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우선 지역 주요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하면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 가능한 2만원 상당 창원사랑상품권을 주는 '모바일 스탬프 투어' 행사를 한다.
저도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에서 느린 우체통에 엽서를 발송하면 10명을 뽑아 로봇랜드, 창원짚트랙, 용지호수 무빙보트를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시그니처 관광 패스'를 선물로 준다.
창원시티투어버스(성인 기준 2천원), 진해 제황산 모노레일(만 13세 미만 무료), 공중활강 시설인 창원짚트랙(20% 할인+5천원권 창원사랑상품권) 등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창원시가 지정한 관광식당 19곳, 숙박업소 3곳, 특산물판매점 11곳은 할인권을 보여주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창원시는 할인권이 들어간 '창원 특별 여행주간' 리플릿을 관광안내소, 터미널, 고속도로 휴게소, 공항 등에 배포했다.
/연합뉴스
경남 창원시가 1일부터 '2020 특별 여행주간'을 시작했다.
19일까지 주요 관광지와 연계해 관광객들에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
우선 지역 주요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하면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 가능한 2만원 상당 창원사랑상품권을 주는 '모바일 스탬프 투어' 행사를 한다.
저도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에서 느린 우체통에 엽서를 발송하면 10명을 뽑아 로봇랜드, 창원짚트랙, 용지호수 무빙보트를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시그니처 관광 패스'를 선물로 준다.
창원시티투어버스(성인 기준 2천원), 진해 제황산 모노레일(만 13세 미만 무료), 공중활강 시설인 창원짚트랙(20% 할인+5천원권 창원사랑상품권) 등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창원시가 지정한 관광식당 19곳, 숙박업소 3곳, 특산물판매점 11곳은 할인권을 보여주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창원시는 할인권이 들어간 '창원 특별 여행주간' 리플릿을 관광안내소, 터미널, 고속도로 휴게소, 공항 등에 배포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