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AK플라자 지하 1층서 불…"다친 사람 없어"(종합) 입력2020.05.31 21:02 수정2020.05.31 21: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1일 오후 5시 14분께 경기 수원역사 AK플라자 지하 1층 상가 창고에서 불이 나 약 10분 만에 꺼졌다.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고객 등이 긴급히 대피했다. 이 불로 창고에 보관된 의류 상자 등이 훼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수원역을 통과하는 지하철 운행에는 차질이 빚어지지 않았다"며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원주 팔레트 창고 화재 큰 불길 잡혀…인명피해 없어(종합) 31일 오후 4시 27분께 강원 원주시 지정면 신평리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소방당국은 헬기 3대를 비롯한 장비 31대와 소방인력 85명을 투입해 오후 5시 33분께 큰 불길을... 2 수원역 AK플라자 지하 1층서 불…"다친 사람 없어" 31일 오후 5시 14분께 경기 수원역사 AK플라자 지하 1층 상가 창고에서 불이 나 약 10분 만에 꺼졌다.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고객 등이 긴급히 대피했다. 이 불로 창고에 보관된 의류 상자 등이... 3 남편없는 산모, 신생아 사체 방치…경찰 부검 수사 경남 거제의 한 가정집에서 남자 신생아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거제경찰서는 지난 28일 거제의 한 면사무소 신고를 받고 가정집에 출동해 신생아 시신을 발견했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