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웹툰으로 민관협치 홍보 입력2020.05.25 17:47 수정2020.05.26 00:1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민관협치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알기 쉬운 웹툰 형식으로 홍보책자를 제작했다. 책자는 시민이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웹툰 형식으로 두 캐릭터가 대화하며 민관협치의 필요성, 효과 등을 소개한다. 시는 홍보책자를 협치 관련 행사와 교육 때 제공하고, 시민단체와 중앙·지방 행정기관에도 배부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스타트업 요람' 된 울산창조센터 부산의 가상현실(VR) 솔루션 업체인 토즈는 25일 STX조선해양과 VR 기반 선박검사 솔루션인 ‘토즈 VR 머린’ 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이 기술은 선주 선급 등 여러 이해관계자가 선박의 ... 2 레미콘 파업에 건설현장 비상…부산상의 "노사 조속한 타결을" 부산과 경남 일부 지역 레미콘 운송업계 파업사태로 건설현장에 비상이 걸리자 부산상공회의소가 노사에 조속한 협상 타결을 촉구하고 나섰다.부산상의는 25일 성명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 3 재난지원금 효과…경남 소상공인 "한숨 돌렸네" 경남 지역의 5월 소상공인 카드 매출액이 지난해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남도는 한국신용데이터(소상공인 카드 결제 정보관리 기업)의 분석 자료를 토대로 경남형 긴급재난지원금이 지급되기 시작한 4월 셋째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