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FC쾰른 공격수 앙토니 모데스테가 25일(한국시간) 쾰른의 라인에네르기슈타디온에서 열린 포르투나 뒤셀도르프와의 맞대결에서 상대 골문을 향해 ‘발리슛’을 하고 있다. FC쾰른은 이날 정규 시간 종료 2분여를 남기고 터진 모데스테와 존 코르도바의 연속 골에 힘입어 뒤셀도르프와 2-2로 비겼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