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디야커피는 25일 공정거래조정원이 인증하는 '착한 프랜차이즈'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디야커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고통받은 가맹점을 돕기 위해 두 달 동안 로열티를 면제하고 방역물품을 무상공급하는 등 25억원 상당의 가맹점 지원 정책을 펼쳤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